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화에 적응하는 지속 가능성을 높인 친환경 신제품 개발 및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발,
회사의 성장과 임직원 발전의 모태가 되는 평생 학습 시행과 시장 및 고객 중심의 페러다임의 전환 등을 통해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2006년 창립이래 현재까지 ㈜ 대한 패브릭은 300여 아이템, 토탈 3천만 야드의 재고를 보유 및 판매하고 있는,
안감에 특화된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내 마켓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.
전사적 자원관리 ERP시스템을 활용한 POS(Point of Sale System) 시스템 구축으로 소량 오더의 경우 당일 출고 가능,
대량 벌크 오더의 경우 일주일이내 생산 & 공급 할수 있는 QRS(Quick Reponse System) 운영 체계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.
㈜대한패브릭은 전북 순창에 제 1 제직공장과 제 2 제직공장, 물류 창고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,
국내 최대 규모의 쟈가드 직기 대수를 보유하여 유니폼 및 가방지 쟈가드 분야에서 괄목 상대한 성장을 이루어오고 있으며
디자인 개발부터 테스트용 샘플 제시까지 10일이내 제시&공급 해오고 있습니다.
㈜대한패브릭은 원단의 중심인 동대문시장과 광장시장에 각각 안감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 곳에는 안감과 심지. 부직포 솜 등을 전시, 판매하고 있으며 160여개의 안감 디자인을 직접 만져 볼 수 있고,
다양한 패턴들과 컬러의 확인이
가능하여,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.
특히 쟈가드, 도비와 같은 패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, 새로운 디자인의 샘플
의뢰가 가능합니다.
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체의 요구가 있을 시에 대한패브릭의 연구개발실과 직영 공장 운영을 통하여,
신제품의 샘플진행부터
메인 오더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
대한패브릭은 2014년 서울 PIS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제적으로 상해전시(Inter textile)에 매년 참가하고 있고, 2023년 파리 프리미에 비죵(Premiere-vision Peris)에 참가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